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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까 말까’의 딜레마,
내 의견 말하기



현명하게 자기주장 하는 법

‘상대의 잘못을 지적해도 될까?’, ‘이 분위기에서 내 의견을 말해도 되는 걸까?’ 생각하는 바를 타인에게 전하거나, 내가 원하는 바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주변 사람들과의 일상적인 관계 또는 회사 생활에서 우리는 자신의 의견을 마음껏 꺼내놓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의 말이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특히 겸손과 양보를 미덕으로 여기는 한국의 직장인이라면 더욱 그렇다. 사회심리학자 아담 갈린스키는 일터, 가정 등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서 어떻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입지를 넓혀나갈 수 있는지 조언한다. 15분의 강연을 듣고 나면 ‘아, 그 의견 내가 내볼걸 그랬어!’하고 후회하는 일은 전보다 줄어들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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