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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식이 있는
힐링 타임

문세진 전북본부 재무자재부

안녕하세요. 전북본부 재무자재부 신입사원 문세진입니다.

작년 5월에 입사해 한전의 가족이 된 지 어느덧 10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으로서 아직 미숙하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항상 도움 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좋은 선배님들을 만난 덕분에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모이거나 회식을 하는 일이 거의 없다 보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자리를 갖지 못한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선배님들께 항상 받기만 했기에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다가 맛있는 간식을 통해 힘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간식비를 쏜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업무에 지쳐있던 선배님들과 잠시나마 즐겁게 웃으며 간식을 먹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우리 본부 직원들에게 즐거운 에너지가 제대로 충전된 시간이었어요! 코너를 통해 저의 감사한 마음을 선배님들에게 조금이나마 표현할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신 월간 <KEPCO> 감사합니다!

올해는 더 행복하고 많이 웃을 수 있는 재무자재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맛있는 간식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