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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물론 두 사람 다 옳다.

혹시 당신은 스스로를 편견으로 바라보고 있진 않으신가요? 일이 주어졌을 때 직급이나 성별, 경력을 따지며 “난 못 해” 라고 스스로 한계선을 긋는 모습은 꽤나 익숙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나’에 대한 편견을 한꺼풀 벗겨내 보는 건 어떨까요.
어쩌면 편견 껍질 안의 당신은 생각보다 위대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